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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만 하면 완성되는 클라이밍 영상 편집 앱. 클라이머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무브별로 분할해 크럭스 하이라이트를 몇 초 만에 만들어줍니다.
CruxCut은 클라이밍 영상 편집을 위해 만들어진 iOS 앱입니다.
■ 시작한 이유 클라이머는 완등 순간을 남기고 싶어 하지만, 혼자 삼각대로 찍으면 벽 전체가 나오고 정작 본인은 화면 구석에 작게 잡힙니다. 그렇다고 캡컷 같은 범용 편집기로 키프레임을 하나하나 찍어 따라가게 만들면 영상 하나에 십수 분이 걸립니다. 클라이밍 영상에만 특화된 편집 도구가 없다는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 주요 기능
- 클라이머 자동 추적: 삼각대·핸드헬드로 촬영한 영상에서 클라이머를 감지하고, 부드러운 줌·팬으로 화면 중앙에 유지합니다. 다이노 같은 다이나믹한 무브에는 줌과 슬로모션을 자동 적용합니다.
- 무브별 자동 분할: 등반을 무브 단위로 자동 분할해 원하는 구간을 빠르게 찾고, 불필요한 구간 삭제·반복 재생·배속 조절이 가능합니다.
- 크럭스 하이라이트 자동 생성: 가장 어렵고 다이나믹한 순간을 찾아 크럭스 중심 하이라이트를 만듭니다. 9:16, 3:4, 1:1 비율 내보내기를 지원합니다.
- 루트 스티커: 등반 경로 정보를 영상 위에 얹을 수 있습니다.
■ 기술적 특징
- 온디바이스 처리: 영상 분석을 기기 내에서 수행하며 원본 영상을 서버로 전송하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와 처리 속도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 일반적인 편집 기준 약 22초 내에 결과물이 나옵니다.
■ 현황 (2026-09 기준)
- 2026-06-24 App Store 출시, 현재 v1.2.4
- 한국어·영어·일본어·스페인어·중국어(간체) 5개 언어 지원
- Pro 구독 운영 중 (월/연 플랜)
소마 17기 삼지점 팀(유동근, 윤상민, 윤성민)이 만들고 있습니다.